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용과 같이 유신 14편, 그리고 게임상의 "제 13장, 료마 암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료마는 히지카타에게 이토를 숙청하는 것이 콘도의 마지막 계획이었냐고 묻습니다. 이때 토오도 헤이스케가 나타나며 이토를 살려 데려나간건 훼이크였고, 그 자리에서 이토가 숙청당하면 또 하나의 사카모토 료마를 찾아낼 수가 없어 그리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죽은 콘도의 마지막 계획이라고....

 

 

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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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료마는 조만간 큰 회합을 가질것이고, 목적은 삿쵸동맹을 이용해 막부와 싸우게 만들고 이들이 약해진 틈을 타 근왕당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형태로 일을 꾸미기 위해서랍니다. 그래서 진짜 료마들은 이를 이용해 사이고와 카츠라를 설득하여 료마를 끌어내고 끝장내려 합니다. 이때 테다라야 주인이 새로운 여관을 지은 걸 보여주면서 이 장소를 회합 장소로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이고를 설득하러 간 나카오카는 무사히 돌아왔지만, 토우도 헤이스케는 칼맞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타케다에게 본인이 들켰다며 입을 막지않으면 큰일난다고 자신을 돌보지 말고 어서 이쿠마츠의 가게로 가라고 합니다.

 

 

 

 

아아...사망전까지도 콘도의 마지막 계획을 충실히 수행하기위해 노력하는 헤이스케군...ㅠㅠ

 

 

 

 

 

 

타케다를 떡실신 시킨 료마.

 

 

 

 

 

 

헤이스케는 신선조의 첩자라는게 이토에게 들통나지 않도록 타케다와 함께 죽은것으로 위장해달라고 유언을 남깁니다. 오키타는 분노의 눈물을 머금고, 진짜 료마가 형제애같은것으로 가짜 료마를 배지 않는다면, 두 사람 료마를 모두 배겠다고 말합니다.

 

 

 

 

 

 

 

 

 

시간은 흘러 결전의 때가 왔고, 신선조 4인방은 오오미야를 습격합니다. 이래저래 결전의 방에 당도한 료마.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쿄토 순찰조의 사사키, 그리고 원 신선조 대장 이토, 그리고....죽었다던 형제분 타케치 한페이타였습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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