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제 PS4용 용과 같이 제 8장인 "광견 울부짖다" 까지 왔습니다.

 

오키타 소지는 근왕당 지사들을 도와주는 인물의 저택에서 저녁에 근왕당 지사들 회합이 있다며 거길 같이 털러가자고 합니다. 왜 본인과 함께 행동하길 원하냐고 묻자, 돈 목적으로 신선조에 들어온게 아니니까 너랑은 돈 나누는걸로 다툴 필요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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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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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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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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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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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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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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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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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료마는 저녁까지 시간을 때우다 오키타와 함께 저택에 침입하여 근왕당 지사들을 하나둘씩 처치합니다. 근왕당 지사들을 도와주는 저택 주인을 쫒아 안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이 녀석이 왠걸, 일부러 료마를 그곳까지 유인했고, 근왕당 지사들도 신선조에게 갖다바치기 위해 일부러 끌어모아놓은 것임을 알게 됩니다. 



오키타 소지의 명에 의해 그리한 것인데, 오키타는 료마와 한판 붙어보고 싶었나봅니다. 그리고, 정체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키타소지와 한판 붙고나서 둘은 태연하게 돌아가게 되는데..(그것도 친해진 느낌으로.=_=) 이때 료마는 서신을 한통 받게 되고, 그 서신에는 형제나 다름없는 타케치 한페이타의 죽음에 대한 소식이 실려 있었습니다.



영상과 스샷 보시지요.

 


 

 

"광견, 울부짖다" 제 8장입니다.




 

 

 

 

 

문호개방을 외치며 나타난 서양인, 결국 배멀미에 잘 듣는 매실짱아찌 한다발을 들고 돌아가게 됩니다.=_=;






 

 

오키타와의 한판 개시!




 

 


아..이 분 정말 폭풍간지에요. ㅎㅎ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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