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제 시나리오는 '제 12장 -쿄토 염상-' 편으로 진입합니다. 에도에서 일믈 마치고 돌아온 오키타와 료마가 본 것은 불타고 있는 수도였습니다.

 

 

 

 

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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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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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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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유신! 스토리 진행 플레이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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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와중 콘도를 찾으러 가던도중에 쿄토 순찰조 사사키와 만나게 되고, 사사키는 신선조가 방화를 하고 있다며 한 바탕 벌이게 됩니다. 여기는 오키타에게 맡겨두고 콘도를 찾으러 가는 료마.

 

 

 

 

 

 

방황하던 도중 10번대 대장 하라다를 만나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이 인간은 금은보화를 탐하고 있습니다. 하라다는 료마를 제거하겠다며 덤벼오지만 사망테크를 타게 됩니다.

 

 

 

 

 

 

 

 

 

간지나는 전투를 벌이는 료마. 하라다는 창의 리치가 긴 것이..요거 무지 짜증납니다.

 

 

 

 

 

 

누군가에게 당해 죽어가고 있는 콘도.

 

 

 

 

 

콘도는 자신을 해한자가 궁궐에서 료마를 기다리고 있겠노라 전언을 남겼다고 전해줍니다.

 

 

 

 

 

 

서글 서글한 얼굴에 말투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사망테크 타시는 콘도 이사미 국장...

 

 

 

 

 

 

궁궐에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게임 초반부터의 끈질긴 인연인 이죠.

 

 

 

 

 

 

 


이죠와의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

 

 

 

 

 

 

 

 

 

 

 

이죠는 적이지만 정말 검술 하나 멋집니다. 그리고 왠지 밉지가 않아요.

 

 

 

 

 

 

 

 

 

 

 

이죠는 타케치의 형제가 되고 싶었나봅니다. 하지만 늘 그 그림자만 쫒고 있었지요. 그리고 죽어가며 타케치의 모든 것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료마밖에 없다며 막아달라고 합니다. 에이그....

 

 

 

 

 

 

콘도가 죽은 마당에 더 이상 신선조에 있을 의미를 못 느겼는지 료마는 하오리를 벗어던져놓고 신선조를 나가려하나, 히지카타, 오키타, 나가쿠라는 함께 하자며 말립니다.

 

 

 

 

 

 

 

 

그리고 이토에게 수도 방화 책임을 물어 숙청하려는 찰나에 토우도가 끼어들고, 타케다/이토/토우도는 신선조를 나가 새로운 조직을 만들겠다며 부하들을 데리고 나가버립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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