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출시 초기에 나왔던 메탈기어 솔리드 4 : 건즈 오브 페트리어트 이후로 정식 넘버링 속편인 메탈 기어 솔리드 5 : 그라운드 제로가 PS4/PS3/XBOX360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라운드 제로는 이후 출시될 본편인 팬텀페인의 프롤로그격 게임으로서 코지마 감독 자신이 이야기하기를..튜토리얼과 같은 개념이라고 하였으나...분량 얼마 안되는 데모를 비싸게 팔아먹고 있다고 각종 웹진이나 유저들 사이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그런 앞뒤 사정은 재껴두고, 게임 자체의 퀄리티(분량빼고)를 보고 있자면 PS4용은 신 폭스 엔진을 이용한 비쥬얼 퀄리티가 정말 후덜덜 합니다.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타이틀 화면.

 

 

 

 

데모격인 게임이지만, 뭐 파고들면 여러가지 즐길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저같은 잠입바보한테는...

 

 

 

 

 

스토리/계획/게임디자인에 코지마 감독입니다.

 

 

 

 

 

 

 

스토리 히데오 코지마.

 

 

 

 

여기서 이 우비가 펄럭이는것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애국심이 불타는 브금은 Harry Gregson-Williams 입니다.

 

 

 

 

 

 

 

이 녀석이 이번에 구해야할 목표물.

 

 

 

 

 

국내정발판은 영문 음성에 일어/영어자막입니다. 살짝 고민스러운 부분이군요. 자막이 빨리 지나가서 리딩보다는 히어링이 더 좋은데..추후 팬텀페인은 일문음성판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한 때 빅보스라 불리웠던 영웅 "스네이크" 절벽타고 올라와 간지부립니다.

 

 

 

 

영문음성은 그 유명한 배우 키퍼 서덜랜드입니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 실시간 광원이 정말 멋지군요.

 

 

 

 

 

 

비쥬얼면에서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저질 잠입 플레이어는 남들은 클리어를 6분만에 하니 뭐 어쨋니 하지만

실 플레이 5분만에 사망하고 마는데....=_=;;///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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