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 4편은 PS1/세가세턴으로 발매되었던 1편, 그리고 드림캐스트, PS2로 발매되었던 2편과 달리 엑스박스1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3편처럼 XBOX360 독점으로 출시된 작품입니다. 이후 이식도 없었을 뿐더러...이 작품을 위해서 당시에는 엑스박스360을 구매할 정도였으니..(물론 저는 아닙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케릭터가 좀 늘어난 것, 그리고 해상도가 높아진 것, 스테이지 구성이 다채로워진 것 빼고는 이전 엑스박스1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3편과 그렇게 다른 것을 못 느낍니다.



물론 그만큼 XBOX1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3편이 대단했다는 것이기도 하겠지만요. 비쥬얼적으로 정말 정말 좋습니다만....하드웨어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만, 뭐랄까...쇼킹하지는 않았지요.



우선 플레이 영상 보시겠습니다. 왠지 쌩뚱맞은 카스미의 엔딩까지 진행 했습니다.






이하 스크린 샷입니다. 참조 바랍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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