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령의날개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조이시티에서 새로 발매한 달과그림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달과그림자는 과거 한참 유행했던 슬라이스 게임인 프룻닌자를 전통사극풍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조선시대 느낌의 아트워크와 BGM 이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다른 게임들이 갖고 있는 요소인 1회성 아이템, 케릭터, 케릭터 강화, 장비조합/업그레이드, 그리고 미션제등 다 비슷한 시스템이며, 게임의 방식 자체는 이미 검증되어 있는 프룻닌자의 재해석이므로 이렇다할 특징으로 내새울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럼 먼저 영상 리뷰 보시고 지나가시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케릭터입니다. 어진과 채화, 거정, 소향이 있는데, 어진은 기본케릭터, 채화는 90, 소향은 150루비입니다.

거정은 40명초대로 얻을 수 있는 케릭터가 되겠습니다.

 

 

 

 

게임 진행을 도와주는 1회성 아이템들입니다.

 

 

 

 

스테이지 1개당 일반/어둠/나락/극악 모드가 있고, 모드가 진전될수록 적 내구도가 높아집니다,.

 

 

 

 

운치?있는 메인 화면.

 

 

 

 

 

아이템 장착 화면입니다. 피통이나 공격력에 보탬을 주는 아이템들로서, 강화하거나 합성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요소인 악귀 토벌 요청입니다.

 

 

 

 

 

캔디 크러쉬 사가와 같은 느낌으로 스테이지 진행을 해나아갑니다. 나름 스토리가 있는 것 같기도하고...

 

 

 

 

 

 

요즘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미션모드입니다.

 

 

 

 

 

 

 

 

 

 

 

 

게임 자체는 움직이는 케릭터가 있기는 하지만, 프룻닌자와 게임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악귀들이 바닥에 착지하고 시간이 약간만 지나면 타격이 들어오는 형식입니다. 게임 자체에 난이도가 초반에 쌔거나 하지는 않으니 진입장벽은 높지 않은편입니다만, 글쎄요...이게 히트할지는 좀 의문스럽군요.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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