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PSN 2월은 영화컨텐츠등을 제외하면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월말~3월 신규 타이틀들이 발매되지 않으면 이 상황은 달라질 것 같지 않군요. PS4는 XBONE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리지널 독점작이 부족한 기색입니다. PC로도 세일까지 받아서 즐기기 쉬운 타이틀이라면 굳이 PC로 사야할 이유는 없을텐데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도 런칭때 번들팩으로 구매할때 들어있던 킬존을 제외하고는 구매한게 전혀 없습니다.

 

어찌되었거나, 2월의 북미PSN+ 입니다.

이번달 말에는 일본 PSN+가 개방되는데 저는 이쪽이 사실 더 기대가 되는군요.

 

 

2월은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온슬롯 모드 프리오더로 스타트 합니다. 외계생물과 대적하는 모드와 맵4개, 그리고 무기가 포함된 패키지가 14.99%로군요. 거대한 DLC의 요즘 표준 가격인듯..그리고 국내에도 제공되고 있는 아웃라스트와 Don't Starve의 PSN+ 무료 제공입니다.

 

 

 

미드 워킹데드의 시즌4의 시작이군요. 한편에 1.99달러로 저렴한 편입니다만, 국내에서는 계정을 만들어도 볼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레고 무비 비디오 게임입니다.

 

 

 

다음페이지는 얼마전 국내에도 한글화로 발매된 툼 레이더 PS4판과 영화 토르2, 그리고 F2P 게임인 워프레임 플래티넘 세일 소식입니다.

 

 

 

 

탑 기어 한편에 1.99달러, 그리고 인퍼머스 세컨드 선 트레일러. 3/21일 출시로군요. 국내에도 동시기에 한글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PSN+로 1/2편 모두 다 무료로 풀린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 이것 먼저 좀 해봐야 할텐데 말입니다..나머지는 영상 컨텐츠 세일 소식입니다.

 

 

 

 

게임 트레일러중에 번지의 데스티니 실사 트레일러가 나옵니다만, 배우가 미드 레볼루션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배우로군요.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온슬롯모드 예고입니다. 음... 이것도 해봐야 하는데, 생각해보니 모던워페어 시리즈만 해보고 뒤의 블랙옵스1,2,고스트는 안해봤군요. 구작부터 파봐야 하나..싶습니다.

 

 

 

 

언제봐도 부러운 북미의 영상 컨텐츠입니다. ㅠㅠ

 

 

 

 

잠깐 들러본 일본의 PS3 스토어. 아..디아블로3가 일본어화로군요..부럽습니다.ㅠㅠ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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