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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게임은 위미에서 모바일용으로 새로 발매한 액션 알피지, "신무" 입니다. 플레이는 갤럭시S4에서 진행하였습니다...만, 요즘 하이엔드 게임들은 이제 갤럭시S4에서 플레이하는게 좀 버겁게 느껴지는군요. 옵션에서 단계 좀 낮추지 안으면 확실히 버벅거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걸 느낀게...아마 세븐나이츠 떄 부터인 것 같습니다만..네, 뭐 아무튼.
일러스트와 주인공 케릭터 모델링을 보고는 오-괜찮은데? 싶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만...
재미가 없습니다.=_=; 게다가...4:33의 "블레이드"가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상황이기 떄문에 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게임이 왜 이리 심심한지....
나머지는 글보다는 영상 리뷰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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