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클리어 후 플레이 할 수 있는 유료 추가 시나리오 "익스트림 배틀" 입니다. 이 시나리오는 뭐랄까..별 스토리가 없는 올스타 배틀이라고 할까요. 적, 우리편 너나 할 것 없이 보스급 케릭터가 격돌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연관이 있는 적들끼리 격돌할때의 약간 재미있는 대사 빼고는 별로군요.



다음 추가 시나리오는 40화가 넘어야 플레이 하고 캡쳐할 수 있을텐데...좀 멀군요. 최근 시간이 별로 없어서..허허...



보너스 시나리오 "익스트림 배틀"






AG가 준비한 스테이지는 지금까지의 강적이 모인 가혹한 전장이었다. 과연 주인공들은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획득 보너스 : 극소차원진 시스템 / GEM 아머, 괜찮네요.





AG : "하하하! 마지막까지 그 활발함이 이어지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힘내서~ 장사장사!.." 이놈은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사려깊은 듯 하면서 대단히 얄미운놈입니다...






키리코 : 사가라 소스케...놈도 나와 같은 종류의 인간인가... <-비슷한 부류끼리 묶어놓은 태그매치에 속으로 생각하는 키리코.





케이 : 보여줘 아마타! 아쿠에리온의 사랑의 힘이란 녀석을!





아마타 : "갑자기 그런말을 들어도...." <- 사랑의 힘이라니 뭘 보여달란 겁니까 케이...





깔짝거리며 대답하는 이카리 신지를 향해.. 노리코 :" 싸움의 기본은 노력과 근성! 배에 힘 빡주고, 한 번 더!"





신지 : "넵!!!" 기합이 좋습니다.





왓타 : "가자 쇼타로!, 5학년 3반 포메이션이다!"





쇼타로 : "뭐냐, 그건!?"   왓타의 이상한 말에 갸우뚱하는 쇼타로.






아카키 : "로져-! 노트퍼닛셔와 서든 임팩트의 합체공격으로 갈까!"






이부키 : (샐러리맨과 네고시에이터....)





아오야마 : (양쪽다 원래대로라면 전투는 전문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노력과 근성의 노리코는 멋집니다만, 건버스터는 혼자 타는게 아닙니다....어디갔습니다. 언니!






원작의 유명대사. 비랄 : "뭐냐, 그건 명령이냐!" 시몬 : "아니, 제안이다!"







중반 넘어서야 신키로를 타고 등장한 루루슈.


"전투의 프로인가...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읽기 쉽기도 하다...괄목하라!"






전투종료 후 항상 얄미운짓만 골라하는 AG에게.......


카부토 : 모처럼이니까 언제나 신세만 지는 AG에게 보답을 해주지 않으면 말야...






히비키 : 사양하지마라 AG!!! 전탄 다 가져가라!! 






농담이라길래 봐주려고 했더니...까불락거리는 AG에게...


히비키 : 소스케...너의 글록권총을 빌려줘...






소스케 : 그걸로는 위력이 부족하잖아.. 좀 빌리겠어 키리코.





키리코 : 좋을대로 써라.






히비키 : 아머 매그넘인가.







AG : 뭐...뭣을!? 거짓말이라니까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