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는 다크소울 뻘플레이 그 아홉번째이자 지난번에 실패했던 허무의 위병을 쓰러뜨리기 위한 화가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다행이 동행자가 있었고..동행자분이 나름 좀 해보셨는지, 개념전투를 벌여주신 덕에 매우 손쉽게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나름 다음 보스로 정한 가고일 5마리를 찾아 떠난다고 떠나는데...지리 파악 못하는 방향치 저질 플레이어는 여기서 또 해메이게 됩니다. 공략을 참조하며 플레이 해보기로는 아직 1/10도 못왔다는 느낌인데, 이거...제가 이렇게 연재하면서 올해 끝낼 수 있기나 할까요?


직장인이 게임할 시간이 어디있.....ㅠㅠ

 

영상 보시겠습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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