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마도홍색 유격대 실황 플레이 1화에 이은 2화입니다. 2화의 고스트헌팅 전까지의 플레이 입니다. 이번 화에서 드디어 사무실이 개방되고, 그럭저럭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한 상황까지 오게 되는군요. 무려 2시간이나 플레이하고 나서 계속 듣고 있는것에서 벗어나게 되다니..일본 게임은 좀 반성해야 합니다. 초반 썰을 풀기 위해서 게이머를 묶어두는 짓을 그만해야 한다고요.=_=;


마도홍색유격대 실활플레이 -1화-

http://axlis.tistory.com/225





이번 플레이도 한 시간 짜리입니다. 마도홍색유격대는 계속 한 시간 분량으로 갈 수 밖에 없겠습니다.=_=

코멘트 들어간 영상과, 스크린샷 참조 바랍니다. 


ps.PSN에도 업로드가 드디어 되었더군요. 안한글이라 구매하실 분이 있을런지 모르겠으나...그리고 장르 특성상 몇 개월 뒤 psn+로 만나보게 될 확률이 큽니다. =_=; 




자살소동 뒤 뛰어내린 소녀가 자꾸 보이는 사유리..






시가 마사무네는 주인공이 어제 그런일을 겪었기 때문에 못 자고 등교한게 아닌가 걱정합니다.







사유리는 전학온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친해진 시가와 주인공을 보고 벌써 친해졌다며 비꼽니다.






다시 한 번 학교 4층에 같이 온 사유리.










방과후 어제 한 약속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유격사에 왔습니다. 아줌마가 반겨주시는군요.







같은 유격사 직원인 기묘한 기계를 뒤집어쓴 경계과학을 탐구하는 젊은 청년.







유격사의 마스코트 시크로어.






열혈스러운 유격사 근처 편의점 점장.






유격사 바이트 시작 후 첫 의뢰인 마나베 쿄우사쿠. 약혼자 사망 후 그녀가 령으로 나타나 주변 여자들을 습격한다는 이야기.






죽은 약혼자령은 항상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고..대사를 들어봐서는 의뢰인에 대한 집착이 장난 아닌듯..






주변에 있는 여자란 여자는 모두 변을 당하고 있다며 치를 떠는 의뢰인.









유격사 멤버들과 즐거운 트레이닝.



자,이제 코멘트 들어간 실황 플레이 영상 보시지요.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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