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에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된 PS 비타용 "슈타인즈 게이트 : 비익연리의 달링" 오픈 케이스입니다.



PS 비타용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늘 그렇듯 별 내용물이 없으므로, 아래 이미지로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익연리의 달링은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의 후일담 정도의 내용으로, 본편보다는 컨텐츠가 짧으므로, 급하지 않다면 나중에 중고로 노려보시는게..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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