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PS3등의 콘솔을 선두로 iOS 로 이식이 되어 한글화까지 되었던 슈타인즈 게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슈타인즈 게이트와 비익연리의 달링이 PS VITA로 새롭게 한글화 되어 출시되었습니다. iOS 판의 한글화와는 달리 새롭게 번역이 된 것으로, 시류에 맞는 샌스있는 번역이 읽는데 맛깔짐을 느끼게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역시 별 볼일 없는 PS VITA의 오픈 케이스샷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앞 이미지. 중2병에 푹 빠진 주인공 케릭터인 오카베 린타로가 뭔가 절박한 듯 손을 내밀고 있는 샷 뒤로 히로인인 크리스 마키세의 진중한? 얼굴, 그리고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옥상에 쳐박힌 인공위성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비타TV 대응에 대한 별도 표시가 없지만, 대응이 됩니다. 대형 화면으로 출력해도 아주 깨끗한 이미지를 뿜어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패키지 내용물.

바야흐로 DL 컨텐츠의 시대라지만....

최소 256GB~1테라정도의 메모리 상용화가 되지 않는 이상,(그것도 싸게)

패키지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겁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썰렁할....비타 소프트 오픈 케이스 포스팅이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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