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회 소개했던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커튼콜의 오픈케이스에 이어 게임 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난회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작품의 경우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본편에 수록된 OST를 리듬게임 형식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따라서 파이널 판타지 본편 또는 외전적인 작품을 많이 해보신분이라면 더욱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겠지요. 커튼콜은 일종의 확장판 개념으로, 지난 오리지널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에 수록되어 있던 곡들과 DLC로 추가 판매되었던 곡들을 포함해 총 200여곡이 넘는 대볼륨을 자랑하는 컨텐츠가 수록되어 돌아왔습니다. 고로...이전 오리지널 작은 있으나마나..사실 일본의 이런 뭐랄까...



오리지널작 내고 -> 감독판 -> 완전판 -> 울티메이트 -> 고티판 -> 염가판.....이런식으로 계속 같은걸 조금조금 더 추가해 내는 행태를 정말 싫어합니다만, 프로듀스가 이게 파이널 판타지 리듬게임으로서는 마지막이라고하니, 일단 입수하기는 했습니다만, 완전판에서 첫 날 부터 유료 DLC 질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용서하기가 힘들군요.=_=;



아래 영상은 니세트로가 부착된 닌텐도 3DS를 통해 캡쳐를 한 것으로...본체 LCD를 통해 볼때는 대단히 부드러운 도트가..비율을 잘 못 조절 했는지 이상하게 너무 튀어 보이는군요. 감안하고 보시길.

하단 화면도 보여야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하단 화면 비율은 줄여서 양쪽화면 모두를 수록 했습니다.

스크린샷도 그 하단에 있으므로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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