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정식 발매가 되고 나서 이틀, 물론 손에 입수하고 나서부터는 3일이 지났습니다. 벌써 2백만명이 전세계적으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입니다만,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죽어나가시겠지요.


이번 플레이 영상은 일전의 포스팅에 이어 플레이 하는 영상입니다. 

 

실황 플레이 #.01~03 포스팅

http://axlis.tistory.com/155



초회동봉코드가 활성화되어서 방패/검류 장비의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지난번 새로 시작한 뒤 직업특성상 장비류를 잘 갖출 수 있는 것도 있고, 맵이나 적 위치 패턴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서, 초반보다는 덜 버벅거리게 되었지만,...


여전히 죽어나가는 것은 마찬가지군요.


실황 영상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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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 DLC 장비입니다. 좋군요. 초반에 도움이 됩니다.





 

서버 열린 첫날인데 많이들도 죽으셨군요. 벌써 14만에 육박하다니.






 

파워망자








 

 

저기 문열린 곳에 불속성 소드가 있습니다.

초반 필수 원츄 아이템.

 






 

 


이 친구는 화톳불 리젠마다 죽은척 페이크 치는 친구인데,

어떤 때는 이렇게 벽에 쳐박혀있기도 합니다.


 





 

두려운 발리스타 4대..4명이 한꺼번에 달려나옵니다.






 

 

높은곳이 경치가 좋군요.





 

고소공포증이 있으니 빨리 내려갑시다.





 

 

 

첫 보스 최후의 거인..으아악..





 

가랭이 사이를 집중 공략하면 됩니다.

물약빨며 사투를 벌인 내가 어리석었어....

 





 

 

자크...가 아닌 주박자.






 

 

 

 

죽을 준비는 되었나?

 





















 

언제든지요.

전 당신의 꼬치구이입니다.

 













 

분노가 불타오릅니다..다크소울2...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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