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걸스 for KAKAO 살짝 리뷰.

이번에 살펴볼 게임은 카카오톡 종스크롤 슈팅 게임인

플라잉걸스 for KAKAO 입니다.

 

슈팅 게임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역시..슈팅 게임 프리뷰쪽이 많아지게 되는군요.

 

각설하고 플레이 영상부터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케릭터는 미려하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일러스트가 좋습니다.

 

 

 

 

 

 

일일 퀘스트는 요즘 슈팅 게임들에도 많이 적용되는 시스템이죠.

 

 

 

초반 스타트 대쉬라던지, 릴레이 플레이등의 기본적인 아이템 구매입니다.

 

 

 

 

케릭터를 해금할 수 있고,

 

 

 

 

탈 것에 해당되는 날개도 별도 구매를하고 레벨업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팻 시스템도 있습니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프롤로그 비슷하게 첫 스테이지의 보스와 약간 교전을 하고 나서

물러가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게임...뭔가 많이 닮아 있습니다.

 

뭔가..

 

 

드래곤 플라이트.

 

네, 넥스트 플로어의 드래곤플라이트와 판박이 입니다.

 

 

5열 횡대로 색이 다른 자코들이 밀려오는것, 5라인 메테오,

그리고 양 옆으로만 이동이 가능한것, 위에서 설명한

케릭터/팻 시스템등 거의 스킨만 바뀐 드래곤플라이트입니다.

 

(웃긴건 이쪽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는거.)

 

 

 

보스전은 패턴이 좀 다양한 편이고,

이 게임이 유일하게 드래곤플라이트와 차별되는 점이라 볼 수 있겠군요.

 

 

 

 

 

 

 

 

 

지난번 라인 파티런도 그렇지만..

참 모바일 게임들...

국내시장에서도 거의 판박이처럼 배껴재끼는게..

이대로 괜찮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