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제3차 슈퍼로봇대전Z의 추가 시나리오 "성의의 형태"입니다. 

시나리오 개요는 적응안되는 성천사학원에서의 생활에 고전하고 있던 아마타는 미코노의 오해를 풀기 위해 습격해오는 어브덕터를 앞에 두고 결사의 행동에 나선다. 입니다.




이 시나리오는 원작에 있는 내용으로 설마 이걸 유료로 팔아먹을 줄은 몰랐군요....이건 정말 심하다는 느낌..



어쩌다가 속옷 좀 본걸 가지고 변태라며 오해받는 아마타.






의외로 남성중심적 사고를 갖고 있는 신지...아버지탓인가..

"미코노씨..보이는게 싫다면 좀 더 긴 스커트를 입으면 될텐데..." 라니! 이놈아!








원작에서 나오는 평신저두패..그러니까 머신으로 무릎꿇어 사과하는 기술이 재현됩니다.=_=;









카렌 : 에? 적들에게 사과하고 있는건가?






크랑 : 이봐..미쉘.. 놈들이 나를 노리고 오면 어쩔테야?







미쉘 : 어이어이..놈들도 말야.., 여자라면 누구라도 상관없다는건 아닐것 같은데?








루카 : '알토 선배... 양다리를 걸치는 남자도 그런 말을 듣게 된단걸 잊지마세요...'








블랙겟타의 료마와 한팀이 된 보스로보의 보스.

보스 : 젠장...! 누가 이렇게 팀 구성을 한거야!!!






누케 : 파트너는 사야카라던지..카렌...하다못해 크랑 누님이면 좋았을텐데..






무챠 : 하필이면 료마씨라니...


남자밭의 남자들은 웁니다.

















영원히 오해받는 아마타.


영상으로 만나보시죵.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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