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25일 디아블로3의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되었습니다. 여러 변경점과 함께 큰 업데이트 요소로 케릭터 성전사의 추가와 에피소드5 시나리오의 추가요소가 있습니다. 뭐..새로운 확장팩의 출시이니까 당연히 새로운 케릭터로 처음부터 진행을 해봐야지..라는 느낌으로 첫 출발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초반에 섭이 폭파되는등의 장애가 있었던 것 같으나..지금 현재는 안정화가 되어 무리 없이 부드러운 플레이 가능합니다. 성전사 느낌은 디아블로3 초반 발매시 그렇게 열심히 안해서 다른 케릭터들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기술하긴 어렵습니다만...적어도 디아3 첫 플레이 때 엔딩까지 간 그지바바보다는 훨씬 수월해 보이는군요.

 

일단 초반 데커드 케인 구출까지의 30분 플레이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캡쳐시 실수로 오디오 녹음을 못했네요. 영상만 참조 바랍니다.

 

 


 

 

 

 

Posted by 액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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